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 우롱 (문단 편집) ===# [[철권 2]] #=== [[신캐릭터 보정]]으로 꽤 강했다. 물론 이 당시에는 브루스와 아머 킹이 너무 강력해서 캐릭 밸런스를 미만잡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여타 강캐들과 마찬가지로 주목도가 낮다. 먼저 잽 기술류인 왼잽, 오잽, 앞투잽, 종조아 1타(6nRP) 히트시 12프레임 이득이고, 10단 콤보 3타(LP RP LP)는 히트시 큰 경직에 빠뜨려 추가타가 다 들어가는 등 기본기 싸움이 훌륭한 편이다. 선풍련각(LK~RK)은 동작이 커서 히트 시키기는 어렵지만 가드시 경직이 커서 무조건 강제이지가 성립이 되며, 종조아 4타(6n RP LP RP LP)까지 전부 막으면 가드불능 12프레임 유리로 '''저스트로 배신하소타(뒤 2LP)가 확정'''으로 들어가서 압박면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과거 한국 아케이드 HP 세팅이 -2로 잡혀있는 곳에서는 특히 HP 셋팅 -2기준으로 낭아연격(6nRK LP RP LK)두 번 맞으면 게임 끝인데다가[* 철권 2만의 숨겨진 요소로 낭아연격 3타를 매우 빨리 슬라이드 입력하듯이 6N RK~LP~RP로 입력하면 1타가 이펙트가 터지고 대미지가 세지는 특전이 있다. 덤으로 아케이드판에서는 2타 히트 시 11F 이득으로 잽이 확정이였지만 PS판에서는 7 프레임로 하향 조정 당했다.] 용성 1타 히트시 11프레임 이득에 4타까지 확정. 그리고 시리즈 통틀어 최고의 회피성능+발동속도를 자랑한 앙침(2AK), 무엇보다 배신자세 입력만으로 뒤로 돌아보며 빠지는 거리가 제법 길어서 어지간한 중거리에서 멋모르고 들어가다가 배신하소타 맞거나 배신후소퇴 맞고 다운되기 일수였다. 그리고 후소퇴 딜레이 없음으로 인해 중,하단 이지가 끝내주는 캐릭이었다. 사족으로 몇몇 아케이드 기판에서는 CPU 레이와 대전시 근접해서 앉아있으면 상단기본기만 써서 이기기 쉬웠다. CPU 레이 우롱과 대전 시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의 뒤잡기 모션을 볼 수 있는 기회다. 또 누운 상태의 파생기로 앙침후소퇴(앙침 상태에서 LK)와 복침소퇴(다리쪽 엎드린 자세 중 LK~RK)가 둘 다 있는데, 어이없게도 앙침후소퇴는 후소연무로 연결되지만 정작 이 시절에는 복침소퇴로는 후소연무로 연계할 수 없어서 머리쪽으로 자동으로 눕는 것으로 끝이었다. 시기상 처음 나온 레이이기 때문에, 레이의 기본적인 움직임으로만 플레이해도 무난한 시리즈였다. 혹여나 레이를 어려워하는 유저들에게 기본적인 접근성을 키우고 싶으면 철권 2 레이를 플레이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의외로 비수조 자세는 이 시리즈에도 있었다. 다만 이 시절에는 기술이 응조련각과 봉황선풍각 딱 2개가 끝이었기 때문에 실전성은 그다지. 이 시절에는 앉아 대시(앉은 상태 323)라는 것이 있었으며, 뒷잡기 모션이 [[리 차오랑]]과 중복 모션.[* 이 당시 리와 레이의 뒷잡기 모션은 헤드락 자세에서 상대의 안면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지는 뒷잡기인데 프로레슬링 기술로 잘알려진 불독(페이스 크러셔)이다. 레이는 철권 3이 되자마자 바로 뒷잡기가 교체되었지만 리는 철권 7이 나온 오늘날까지 저 뒷잡기를 계속 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